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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
안녕하십니까? 
대한외과학회는 지난 70년간 외과학의 발전과 외과학회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. 신임 운영진들은 자문위원님들을 비롯한 8,000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이루어 놓으신 우리 학회의 높은 위상을 한층 더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

나날이 어려워지는 의료 환경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지만 외과에 대한 자부심과 회원님들의 사랑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,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.

학회 운영진들은 지혜를 모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다음의 몇 가지 주요 현안들을 해결하고, 세계를 선도 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하여 준비해 나가겠습니다.

첫째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입원전담의 제도의 확대 발전, 전공의법 하에서도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우수한 전공의의 확보 및 3년의 수련기간에도 꼭 필요한 외과의 지식과 술기를 습들 할 수 있는 역량중심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외과 본연의 임무인 중환자 외상 응급 분야의  안전한 진료를 위한 제도의 발전 등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. 

둘째 학회의 중요한 사명인 외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학술대회가 연구, 교육 및 진료의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혁신적인 방안들이 마련되어 최첨단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학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. 또한 학회의 정책들이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의견 수렴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. 특히 보험정책 분야에서는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로 “외과 보험정책 연구단”을 구성하여 우리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.

셋째 수련기관의 과장, 주임교수 모임과 분과학회 임원진 모임을 활성화하여 일선에서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. 또한 외과의 칠천여 회원들이 서로 보고 싶은 행복하고 즐거운 외과학회가 되도록 회원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다시 한 번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  2018년  11월
  회 장 노 성훈
  이사장 윤 동섭